간단 요약
- 이란 외무차관이 전쟁이 재개될 경우 전면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하티브자데 차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태도를 비판했다고 전했다.
- 하티브자데 차관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 지연과 협상 지연의 책임이 미국에 있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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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전쟁이 재개될 경우 전면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18일(한국시간) 파르스 통신에 따르면 사이드 하티브자데 이란 외무차관은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외교포럼에서 "전쟁으로 돌아간다면 모든 힘을 동원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티브자데 차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태도를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트럼프는 발언이 많고, 서로 모순되는 말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개방이 지연되고 있는 것을 미국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하티브자체 차관은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려 하고 있으나, 미국이 외교적 해법을 약화시키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 "미국의 과도한 요구로 인해 협상이 지연되고 있다"라며 "현재까지 2차 협상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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