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글로벌 예측시장 월간 거래량이 약 257억달러로 전월 대비 10.6% 상승했다고 밝혔다.
- 예측시장 내 비트코인 관련 계약 거래량이 24억2000만달러, 이더리움은 11억9000만달러, 솔라나는 4억2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 폴리마켓과 비트겟월렛은 암호화폐가 예측시장의 주요 진입 경로로 활용되며 소액 이용자 10명 중 4명이 암호화폐 관련 계약에 베팅했다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지난달 글로벌 예측시장 플랫폼의 월간 거래량이 260억달러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폴리마켓과 비트겟월렛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지난달 글로벌 예측시장 월간 거래량이 약 257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월 대비 10.6% 상승한 수치다. 더블록은 "해당 보고서는 올 1분기 추적된 129만개 지갑 데이터를 토대로 (거래량을) 집계했다"고 전했다.
예측시장 내 비트코인(BTC) 관련 계약의 거래량은 올 1분기 기준 24억 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 관련 계약 거래량은 11억 9000만달러, 솔라나 관련 계약 거래량은 4억 2000만달러로 집계됐다.
한편 폴리마켓과 비트겟월렛은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가 예측시장의 주요 진입 경로로 활용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예측시장 소액 이용자 10명 중 4명은 암호화폐 관련 계약에 베팅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