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문페이가 우리은행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양사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글로벌 활용 가능성과 송금·결제 분야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전했다.
- 문페이는 신규 기관 사업부 문페이 인스티튜셔널을 출범해 은행, 자산운용사 등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자산 시장 진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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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암호화폐 결제업체 문페이(MoonPay)가 우리은행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협력을 강화한다.
30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문페이는 이날 우리은행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기점으로 양사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글로벌 활용 가능성과 송금·결제 분야 협력 논의를 본격화한다. 문페이는 스테이블코인 유통, 국경 간 결제, 지갑 연동 등 우리은행의 인프라 파트너 역할을 맡는다.
이부건 문페이 아시아 대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국내에서 신뢰받는 데 그치지 않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실제 사용 가능하고 상호운용 가능한 결제·정산 수단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페이는 전날(29일) 신규 기관 사업부 '문페이 인스티튜셔널(MoonPay Institutional)'을 출범시킨다고 발표했다. 신규 사업부의 주요 고객은 은행, 자산운용사, 트레이딩 업체, 거래소 등 디지털자산 시장에 진입하는 기관이다.
해당 사업부는 캐롤라인 팜(Caroline Pham) 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의장 대행이 이끈다. 팜 전 의장 대행은 지난해 12월 문페이에 최고법률책임자(CLO) 겸 최고행정책임자(CAO)로 합류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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