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U, '법인 가상자산 거래 참여 확대' 앞두고 거래소 점검 착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법인의 가상자산 시장 참여 확대를 앞두고 주요 거래소들의 준비 상황 점검에 나섰다고 전했다.
- FIU는 각 거래소에 고객신원확인(KYC) 절차와 의심거래보고(STR) 체계 등 자금세탁방지(AML) 관련 대응 수준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 금융위는 로드맵 2단계에서 금융회사를 제외한 상장사와 전문투자자 등록 법인 약 3500곳의 시장 참여를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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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법인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참여 확대를 앞두고 주요 거래소들의 준비 상황 점검에 나섰다.
7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닥사·DAXA)는 이날 오후 2시까지 두나무(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스트리미(고팍스)의 관련 준비 자료를 취합해 FIU에 제출할 계획이다.
앞서 FIU는 지난 4일 '법인의 가상자산시장 참여 로드맵' 2단계 시행을 대비해 각 거래소에 준비 사항 제출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은 고객신원확인(KYC) 절차와 의심거래보고(STR) 체계 등 자금세탁방지(AML) 관련 대응 수준을 중심으로 점검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조치는 법인의 가상자산 거래 허용 확대를 위한 사전 점검 성격으로 풀이된다. 금융위는 로드맵에 따라 2단계에서 금융회사를 제외한 상장사와 전문투자자 등록 법인 약 3500곳의 시장 참여를 허용할 계획이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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