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마이클 버리가 엔비디아, 팔란티어 등 AI 관련 주식의 공매도 포지션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 버리는 팔란티어의 적정 기업가치를 46~50달러로 평가하며 현재 주가가 과대평가됐다고 밝혔고 사업 모델에도 의문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 버리는 엔비디아(NVDA), SOXX, QQQ, 오라클(ORCL)에 대한 2027년 만기 대규모 풋옵션 포지션을 보유 중이며 이는 포트폴리오의 약 9.5% 하락 베팅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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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빅쇼트' 실제 주인공으로 알려진 투자자 마이클 버리가 엔비디아와 팔란티어 등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에 대한 공매도 포지션을 확대했다.
10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마이클 버리는 최근 블로그를 통해 엔비디아와 팔란티어 등 AI 관련 주식의 공매도 비중을 늘렸다고 밝혔다.
버리는 특히 팔란티어에 대해 적정 기업가치를 46~50달러 수준으로 평가하며 현재 주가가 과대평가됐다는 시각을 드러냈다. 그는 팔란티어의 사업 모델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현재 버리는 엔비디아(NVDA), 반도체 ETF SOXX, 나스닥100 ETF QQQ, 오라클(ORCL) 등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풋옵션 포지션도 보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옵션들은 대부분 2027년 만기이며, 전체 투자 포트폴리오 가운데 약 9.5% 규모의 하락 베팅에 해당한다.
한편 버리는 지난해 3분기부터 AI 관련 종목에 대한 공매도 포지션을 구축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시장에서는 그가 과거에도 2008년 금융위기 이전처럼 지나치게 이른 시점에 포지션을 잡아 단기 손실을 겪은 사례가 있었다는 점도 함께 언급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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