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온체인 분석에 따르면 비트코인 소매 투자자 수요 지표가 -8.2%에서 +4.38%로 반등하며 개인투자자 수요가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 0~1만달러 규모 비트코인 네트워크 전송량 거래 규모는 3억3600만달러에서 3억5100만달러로 늘었지만 여전히 3억6500만~3억7500만달러 수준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 악셀 아들러 주니어는 개인투자자 수요가 위축 국면에서 벗어나 확장 단계로 진입했으나 아직 대규모 개인투자자 과열이나 시장 광풍 단계로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비트코인 개인투자자 수요가 지난달 저점 이후 다시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온체인 분석이 나왔다. 다만 아직 본격적인 개인투자자 과열 국면으로 보기에는 이르다는 평가다.
12일 온체인 분석가 악셀 아들러 주니어 뉴스레터를 통해 "비트코인 소매 투자자 수요 지표가 지난달 초 -8.2%에서 이날 기준 +4.38%까지 반등했다"고 분석했다.
해당 지표는 0~1만달러 규모 비트코인 거래량의 30일 이동평균(30DMA) 변화율을 기반으로 산출된다. 개인투자자 자금 유입 속도의 가속·둔화를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된다.
분석에 따르면 해당 지표는 지난 4월 5일 -8.2%까지 하락하며 약세 흐름을 보였다. 이후 회복세를 이어가며 4월 27일 처음으로 플러스 구간(+0.24%)에 진입했고, 5월 6일에는 +6.31%까지 상승했다. 현재는 +4.38%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개인 자금 유입 속도가 다시 개선되기 시작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실제 거래 규모 회복은 아직 제한적이라는 평가도 제기된다. 0~1만달러 규모 비트코인 네트워크 전송량의 30DMA 기준 거래 규모는 4월 중순 약 3억3600만달러까지 감소한 뒤 현재 약 3억5100만달러 수준으로 회복됐다.
이는 올해 2~3월 기록했던 3억6500만~3억7500만달러 수준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악셀 아들러 주니어는 "현재 흐름은 개인투자자 수요가 위축 국면에서 벗어나 다시 확장 단계로 진입했다는 의미"라며 "다만 아직 대규모 개인투자자 과열이나 시장 광풍 단계로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기 회복 국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수요 모멘텀이 먼저 개선되고 이후 실제 거래 규모가 뒤따라 증가하는 패턴이 나타난다"며 "지표가 다시 음수로 전환되지 않는다면 현재 회복 흐름은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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