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4월 소매판매 전월比 0.5%↑…예상치 부합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미 상무부는 4월 미국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5% 증가해 시장 전망치(0.5%)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 4월 미국 소매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4.87% 증가했으며, 1월 지표는 전월 대비 1.6% 상승으로 수정됐다고 전했다.
  • 월가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경기 침체 우려가 소비 심리를 악화해 개인 소비 지출을 억누를 수 있다고 우려해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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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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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미국의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5% 오르며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미 상무부는 미국의 올 4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5% 증가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문가 전망치(0.5%)에 부합하는 수치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4.87% 증가했다. 지난 1월 소매판매 지표는 기존 전월 대비 1.7% 상승에서 1.6% 상승으로 수정됐다.

미국의 월간 소매 판매 지표는 전체 소비 중 상품 판매 실적을 주로 집계하는 속보치 통계다. 미국 경제의 중추인 소비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여겨진다.

월가에서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과 경기 침체 우려로 미국 소비자들의 심리가 악화해 개인 소비 지출을 억누를 수 있다고 우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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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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