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디지털의 1분기 총매출은 2790만달러로 지난해 4분기 대비 13.6% 감소했다고 밝혔다.
- 회사는 이더리움 스테이킹, 클라우드 서비스, 가상자산 채굴 부문 매출이 감소했으며 약 7만개 이더리움 리퀴드 스테이킹 재배치가 있었다고 전했다.
- 비트디지털의 1분기 순손실은 1억4670만달러이며 디지털자산 가격 변동 비현금성 평가손실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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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스닥 상장사 비트디지털(Bit Digital)의 올해 1분기 총매출이 전분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드 서비스와 이더리움(ETH) 스테이킹, 디지털자산 채굴 부문의 매출 감소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15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비트디지털의 1분기 총매출은 279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4분기 대비 13.6% 감소한 수치다.
부문별로 보면 이더리움 스테이킹 매출은 전분기 대비 29.4% 줄어든 230만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트레저리 운영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약 7만개의 이더리움을 리퀴드 스테이킹 형태로 재배치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은 1680만달러였다. 이는 전분기 대비 13.1% 감소한 수치다. 가상자산 채굴 매출은 비트코인(BTC) 생산량 감소와 평균 가격 하락 영향으로 32.9% 줄어든 37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밖에도 코로케이션 서비스 매출은 48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른 비트디지털의 1분기 순손실은 1억4670만달러다. 회사는 디지털자산 가격 변동에 따른 비현금성 평가손실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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