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솔라나(SOL) 기반 메타버스 프로젝트 기업 솔리스(Solice)가 자금 조달 라운드를 통해 430만달러를 모금했다.
가상자산 헤지펀드 쓰리 애로우 캐피탈(Three Arrow Capital)의 주도로 이루어진 이번 라운드에는 알라메다 캐피탈(Alemeda Capital), 쿠코인 랩스(Kucoin Labs), 점프 캐피탈(Jump Capital) 등이 참여했다.
크리스티안 장(Christian Zhang) 솔리스(Solice) 설립자는 "솔리스는 디센트럴랜드(MANA)와 샌드박스(SAND)를 기반으로 구축된 크로스 플랫폼 PC,VR 게임"이라며 "게임과 대체불가토큰(NFT)가 작년과 올 한해 크게 도약한 만큼 솔리스를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모델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가상자산 헤지펀드 쓰리 애로우 캐피탈(Three Arrow Capital)의 주도로 이루어진 이번 라운드에는 알라메다 캐피탈(Alemeda Capital), 쿠코인 랩스(Kucoin Labs), 점프 캐피탈(Jump Capital) 등이 참여했다.
크리스티안 장(Christian Zhang) 솔리스(Solice) 설립자는 "솔리스는 디센트럴랜드(MANA)와 샌드박스(SAND)를 기반으로 구축된 크로스 플랫폼 PC,VR 게임"이라며 "게임과 대체불가토큰(NFT)가 작년과 올 한해 크게 도약한 만큼 솔리스를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모델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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