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 창시자 서명 NFT, 세포에 DNA 코드로 이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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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미국 유명 SF 시리즈 스타트렉(StarTrek)의 작가 진 로덴베리(Gene Roddenberry)의 첫 계약 서명이 대체불가능토큰(NFT)화 된다.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레프에 따르면 진 로덴베리가 1965년 스타트렉 제작 자금 조달을 위해 맺은 데실루 프로덕션(Desilu Productions)과의 계약 당시의 서명이 NFT화 돼 박테리아 세포에 DNA 코드로 이식된다.
로덴베리 엔터테인먼트(Roddenberry Entertainment)는 "세계 최초의 리빙 에코(Living Eco) NFT"라며 "박테리아가 살아있는 한 세포는 하룻밤 사이에 10억개 이상의 에코 NFT 사본을 생성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Willrow Hood / Shutterstock.com>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레프에 따르면 진 로덴베리가 1965년 스타트렉 제작 자금 조달을 위해 맺은 데실루 프로덕션(Desilu Productions)과의 계약 당시의 서명이 NFT화 돼 박테리아 세포에 DNA 코드로 이식된다.
로덴베리 엔터테인먼트(Roddenberry Entertainment)는 "세계 최초의 리빙 에코(Living Eco) NFT"라며 "박테리아가 살아있는 한 세포는 하룻밤 사이에 10억개 이상의 에코 NFT 사본을 생성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Willrow Hood /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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