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외신 더 버지는 지미 웨일스(Jimmy Wales) 위키피디아(Wikipedia) 공동 설립자의 위키피디아 첫 편집 화면이 대체불가토큰(NFT)화 되어 경매된다고 밝혔다.
매체는 "세계 최대 경매회사 크리스티를 통해 12월 3일부터 15일까지 경매가 진행된다"며 "수익금은 웨일스가 설립한 기부단체를 위해 사용된다"고 설명했다.사진=더 버지 트위터 캡쳐
매체는 "세계 최대 경매회사 크리스티를 통해 12월 3일부터 15일까지 경매가 진행된다"며 "수익금은 웨일스가 설립한 기부단체를 위해 사용된다"고 설명했다.사진=더 버지 트위터 캡쳐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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