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에너지 서비스 제공업체인 비보파워(VivoPower)의 자회사 캐럿(Caret)이 성명을 통해 가상자산 채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캐럿 데시멀'(Caret Decimal)로 명명됐다.
캐럿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및 라이트코인(LTC)을 포함한 가상자산을 채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회사는 해당 프로젝트를 위해 2000만달러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부지를 활용할 예정이다. 태양광 부지는 앞으로 24개월에 걸쳐 건설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캐럿 데시멀'(Caret Decimal)로 명명됐다.
캐럿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및 라이트코인(LTC)을 포함한 가상자산을 채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회사는 해당 프로젝트를 위해 2000만달러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부지를 활용할 예정이다. 태양광 부지는 앞으로 24개월에 걸쳐 건설될 예정이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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