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반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 팬톤(Pantone)이 테조스(XTZ) 블록체인을 통해 2022년 올해의 컬러를 대체불가토큰(NFT) 컬렉션으로 출시한다.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NFT 컬렉션에는 올해의 컬러를 이용한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포함된다.
로리 프레스먼(Laurie Pressman) 팬톤 부사장은 "올해의 컬러를 역사상 처음 NFT로 출시한다. 혁신과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면서 "테조스는 빠르고 안전하며 에너지 효율적인 네트워크"라고 밝혔다.
팬톤은 매년 한 해의 트렌드를 이끌어 갈 올해의 컬러를 발표한다. 2022년 올해의 컬러로는 파란색과 빨간색을 조합한 '베리 페리' 색을 선정했다.
한편, 이날 15시 41분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XTZ는 전일 대비 4.11% 내린 5.3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테조스 트위터 캡쳐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NFT 컬렉션에는 올해의 컬러를 이용한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포함된다.
로리 프레스먼(Laurie Pressman) 팬톤 부사장은 "올해의 컬러를 역사상 처음 NFT로 출시한다. 혁신과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면서 "테조스는 빠르고 안전하며 에너지 효율적인 네트워크"라고 밝혔다.
팬톤은 매년 한 해의 트렌드를 이끌어 갈 올해의 컬러를 발표한다. 2022년 올해의 컬러로는 파란색과 빨간색을 조합한 '베리 페리' 색을 선정했다.
한편, 이날 15시 41분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XTZ는 전일 대비 4.11% 내린 5.3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테조스 트위터 캡쳐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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