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에 본사를 둔 비트코인(BTC) 채굴업체 아이리스 에너지(Iris Energy)가 11월 매출과 채굴량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아이리스 에너지는 "11월 채굴 수익은 659만달러로 10월의 734만 달러에서 10% 감소했다"라며 "아이리스 에너지는 11월에 113개의 BTC를 채굴했는데, 이는 전월의 127개 BTC에서 11%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리스 에너지는 BTC 채굴에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다른 상장 BTC 채굴기업과는 달리 채굴한 모든 BTC를 판매하고 있다.
아이리스 에너지는 "11월 채굴 수익은 659만달러로 10월의 734만 달러에서 10% 감소했다"라며 "아이리스 에너지는 11월에 113개의 BTC를 채굴했는데, 이는 전월의 127개 BTC에서 11%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리스 에너지는 BTC 채굴에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다른 상장 BTC 채굴기업과는 달리 채굴한 모든 BTC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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