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게임 개발사 유비소프트(Ubisoft)의 대체불가토큰(NFT) 플랫폼 유비소프트 쿼츠(Ubisoft Quartz)가 게임 커뮤니티의 큰 반발에 직면했다.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레프에 따르면 유비소프트는 지난 8일 유튜브를 통해 쿼츠의 출시를 알렸다. 하지만 동영상의 싫어요 비율이 96%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유비소프트는 NFT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자사의 유명 프랜차이즈 게임 '톰 클랜시의 고스트 리콘 브레이크 포인트(Ghost Recon: Breakpoint)'를 선정, 게임 내 NFT 아이템을 판매 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게임커뮤니티는 "이미 유명한 프랜차이즈를 이용해 이용자들의 돈을 착취하는 행위"라며 "게임의 품질보다 수익에만 신경을 쓰는 퇴보적인 행위에 반대하며 앞으로 유비소프트의 게임을 하지 않겠다"고 비판했다.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레프에 따르면 유비소프트는 지난 8일 유튜브를 통해 쿼츠의 출시를 알렸다. 하지만 동영상의 싫어요 비율이 96%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유비소프트는 NFT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자사의 유명 프랜차이즈 게임 '톰 클랜시의 고스트 리콘 브레이크 포인트(Ghost Recon: Breakpoint)'를 선정, 게임 내 NFT 아이템을 판매 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게임커뮤니티는 "이미 유명한 프랜차이즈를 이용해 이용자들의 돈을 착취하는 행위"라며 "게임의 품질보다 수익에만 신경을 쓰는 퇴보적인 행위에 반대하며 앞으로 유비소프트의 게임을 하지 않겠다"고 비판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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