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파비오 파네타(Fabio Panetta) 유럽중앙은행(European Central Bank) 이사는 "가상자산(암호화폐)은 사회나 경제에 좋은 효과를 줄 수 없어 보인다"고 발언했다.
파네타는 "가상자산은 소매나 도매 결제에 사용되지 않을 뿐 더러 소비나 투자 자금을 조달하지도 않는다"면서 "오히려 기후변화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주장했다.
이어 "금융 시장에서 가상자산의 존재 이유를 찾지 못하겠다"며 "가상자산은 범죄 자금 조달 및 탈세를 야기할 뿐"이라고 비판했다.
사진=cactii / Shutterstock.com
파네타는 "가상자산은 소매나 도매 결제에 사용되지 않을 뿐 더러 소비나 투자 자금을 조달하지도 않는다"면서 "오히려 기후변화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주장했다.
이어 "금융 시장에서 가상자산의 존재 이유를 찾지 못하겠다"며 "가상자산은 범죄 자금 조달 및 탈세를 야기할 뿐"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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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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