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파월(Simon Powell) 글로벌 투자은행 제프리스(Jeffries) 분석가가 지난 10일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메타버스는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파월은 "앞으로 5~10년 사이 현실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메타버스에서 구현 될 것"이라며 "사람들은 메타버스에서의 활동과 현실에서의 활동을 선택해가며 살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메타버스와 관련해 주목할만한 기업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메타버스와 같은 시스템은 막대한 컴퓨팅 파워(Computing Power)가 필요하다"며 "컴퓨터 칩셋을 제조하는 엔비디아(Nvidia), AMD 등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메타버스로의 접속을 도와줄 VR(Virtual Reality) 헤드셋 제조업체인 오큘러스(Oculus)나 내년께 혼합현실(MR) 헤드셋 출시가 전망되는 애플 등도 주목해야한다"고 부연했다.사진=CNBC 영상 캡쳐
파월은 "앞으로 5~10년 사이 현실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메타버스에서 구현 될 것"이라며 "사람들은 메타버스에서의 활동과 현실에서의 활동을 선택해가며 살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메타버스와 관련해 주목할만한 기업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메타버스와 같은 시스템은 막대한 컴퓨팅 파워(Computing Power)가 필요하다"며 "컴퓨터 칩셋을 제조하는 엔비디아(Nvidia), AMD 등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메타버스로의 접속을 도와줄 VR(Virtual Reality) 헤드셋 제조업체인 오큘러스(Oculus)나 내년께 혼합현실(MR) 헤드셋 출시가 전망되는 애플 등도 주목해야한다"고 부연했다.사진=CNBC 영상 캡쳐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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