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레지날드 스미스(Reginald Smith)가 이끄는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이 호주 시드니에 본사를 둔 비트코인(BTC) 채굴 기업 아이리스 에너지(Iris Energy)의 주가 100% 상승 가능성을 예상했다.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아이리스 에너지 주식은 BTC에 투자할 수 있는 매력적이며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평가했다.
JP모건은 아이리스 에너지의 2022년 12월 30일 목표 가격으로 30달러를 제시했다.
한편 아이리스 에너지는 지난달 17일 미국 나스닥에서 티커 IREN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현재까지 약 42%가 하락했다.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아이리스 에너지 주식은 BTC에 투자할 수 있는 매력적이며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평가했다.
JP모건은 아이리스 에너지의 2022년 12월 30일 목표 가격으로 30달러를 제시했다.
한편 아이리스 에너지는 지난달 17일 미국 나스닥에서 티커 IREN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현재까지 약 42%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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