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의 공동창업자인 저스틴 칸(Justin Kan)이 솔라나(SOL) 기반 게임 대체불가토큰(NFT) 마켓플레이스 프랙탈(Fractal)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플레이어의 게임용 NFT 구매 지원을 위한 기본 마켓 및 P2P 거래 마켓의 보조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매체는 "프랙탈은 여러 게임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상태"라며 "관련 내용은 다음 주 안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칸 CEO는 웹 3.0 게임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에는 SOL 기반 마피아 게임 신시티(Syn City)에 대한 800만달러 규모 자금 조달 라운드를 주도했다.
해당 플랫폼은 플레이어의 게임용 NFT 구매 지원을 위한 기본 마켓 및 P2P 거래 마켓의 보조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매체는 "프랙탈은 여러 게임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상태"라며 "관련 내용은 다음 주 안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칸 CEO는 웹 3.0 게임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에는 SOL 기반 마피아 게임 신시티(Syn City)에 대한 800만달러 규모 자금 조달 라운드를 주도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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