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자산 매입 규모 매월 300억달러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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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15일(현지시간)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FOMC 성명을 통해 매월 자산 매입 규모를 300억달러씩 줄여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준은 이날 "기준 금리를 0~0.25%로 유지한다"라며 "수급 불균형으로 인해 인프레이션이 심화하고 있다. 취업률이 점진적으로 상승하며, 실업률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연준은 매월 150억달러씩 줄일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연준은 이날 "기준 금리를 0~0.25%로 유지한다"라며 "수급 불균형으로 인해 인프레이션이 심화하고 있다. 취업률이 점진적으로 상승하며, 실업률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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