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이 대체불가토큰(NFT) 지원 플랫폼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크라켄 대변인은 "NFT는 빠르게 움직이는 분야다. 가까운 미래에 NFT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라켄이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의 NFT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할지는 확실치 않지만, 대변인은 "NFT 활동의 일부를 오프체인으로 전환해 발행·거래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 언급했다.
앞서 제시 파월(Jesse Powell) 크라켄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NFT 플랫폼을 개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크라켄 대변인은 "NFT는 빠르게 움직이는 분야다. 가까운 미래에 NFT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라켄이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의 NFT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할지는 확실치 않지만, 대변인은 "NFT 활동의 일부를 오프체인으로 전환해 발행·거래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 언급했다.
앞서 제시 파월(Jesse Powell) 크라켄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NFT 플랫폼을 개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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