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나스닥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보유 중인 비트코인(BTC)을 이용한 수익 창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지난 10일(현지 시간) 12만2478BTC(약 58억달러)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주주들과의 회의에서 보유 중인 BTC에 대한 수익 창출의 방안을 모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일러 CEO는 해당 회의를 통해 BTC를 기업에 대출해주거나 은행과의 파트너십 형태로 BTC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BTC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이나 모기지로 활용하는 방법도 포함됐다.
마이클 세일러는 이에 대해 "이는 잠재적인 계획이며, 공식적인 조치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지난 10일(현지 시간) 12만2478BTC(약 58억달러)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주주들과의 회의에서 보유 중인 BTC에 대한 수익 창출의 방안을 모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일러 CEO는 해당 회의를 통해 BTC를 기업에 대출해주거나 은행과의 파트너십 형태로 BTC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BTC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이나 모기지로 활용하는 방법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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