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민 전 그라운드X 최고기술책임자(CTO)가 1일 트위터를 통해 "한재선 최고경영자(CEO)의 뒤를 이어 클레이튼(KLAY) 을 이끌게 됐다"고 밝혔다.
서상민 CKO는 "어제까지 그라운드 X의 CTO 역할을 맡았으며, 오늘부터 크러스트에서 클레이튼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됐다"며 "한재선 대표께서 잘 이끌어온 클레이튼을 맡게 돼 부담도 크지만 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부터 맡은 직책의 이름은 CKO(Chief Klaytn Officer)로 크러스트 대표님과 공동으로 클레이튼 그룹을 리딩하는 역할"이라며 "클레이튼이 글로벌하게 인정받는 퍼블릭 블록체인이 되도록 발전 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클레이튼 2.0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그는 "현재 클레이튼 그룹에서는 클레이튼 2.0의 세부 내용을 준비하고 있으며, 1월 중 공유를 드릴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클레이튼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서상민 CKO는 "어제까지 그라운드 X의 CTO 역할을 맡았으며, 오늘부터 크러스트에서 클레이튼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됐다"며 "한재선 대표께서 잘 이끌어온 클레이튼을 맡게 돼 부담도 크지만 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부터 맡은 직책의 이름은 CKO(Chief Klaytn Officer)로 크러스트 대표님과 공동으로 클레이튼 그룹을 리딩하는 역할"이라며 "클레이튼이 글로벌하게 인정받는 퍼블릭 블록체인이 되도록 발전 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클레이튼 2.0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그는 "현재 클레이튼 그룹에서는 클레이튼 2.0의 세부 내용을 준비하고 있으며, 1월 중 공유를 드릴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클레이튼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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