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브라우저 브레이브(Brave)가 5일(현지시간) 월간 활성 사용자(MAU) 50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브레이브는 "작년 12월 31일 기준 월간 활성 사용자는 5020만명, 일일 활성 사용자는 1550만명을 기록했다"며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가 5년 연속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렌든 아이크 브레이브 CEO는 "사용자 5000만명 돌파는 엄청난 이정표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감시 경제에 대한 대안을 찾는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신호"라며 "우리는 빅테크의 족쇄에서 자유로운 웹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공유하는 성공적 한해를 보냈다"고 강조했다.
브레이브는 "작년 12월 31일 기준 월간 활성 사용자는 5020만명, 일일 활성 사용자는 1550만명을 기록했다"며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가 5년 연속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렌든 아이크 브레이브 CEO는 "사용자 5000만명 돌파는 엄청난 이정표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감시 경제에 대한 대안을 찾는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신호"라며 "우리는 빅테크의 족쇄에서 자유로운 웹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공유하는 성공적 한해를 보냈다"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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