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암호화폐 거래소 쿠나(Kuna) 창업자인 마이클 초바니안(Michael Chobanian)이 1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를 통해 바이낸스가 러시아 정부와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는 "바이낸스의 문제는 여전히 러시아와 협력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바이낸스는 전쟁 이전부터 러시아 정부와 협력했고, 내가 아는 대로라면 그들은 여전히 러시아와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초바니안은 전날 미국 상원 은행, 주택 및 도시 문제 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해 러시아의 침략 후 우리가 가장 먼저 한 일은 모든 루블 기반 거래를 중단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바이낸스의 문제는 여전히 러시아와 협력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바이낸스는 전쟁 이전부터 러시아 정부와 협력했고, 내가 아는 대로라면 그들은 여전히 러시아와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초바니안은 전날 미국 상원 은행, 주택 및 도시 문제 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해 러시아의 침략 후 우리가 가장 먼저 한 일은 모든 루블 기반 거래를 중단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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