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헤지펀드 원리버 애셋매니지먼트(One River Asset Management)가 제출한 탄소 중립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출시 승인 여부 결정 기한을 연장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해당 펀드 출시 승인 여부 결정 기한은 오는 6월 2일(현지시간)로 연기됐다.
SEC는 이와 함께 미국 자산운용사 위즈덤트리(WisdomTree) BTC 트러스트의 상장 및 거래 여부 결정 기한 또한 5월 15일로 연장했다.
<사진=Mark Van Scyoc / Shutterstock.com>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해당 펀드 출시 승인 여부 결정 기한은 오는 6월 2일(현지시간)로 연기됐다.
SEC는 이와 함께 미국 자산운용사 위즈덤트리(WisdomTree) BTC 트러스트의 상장 및 거래 여부 결정 기한 또한 5월 15일로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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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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