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금융서비스 규제당국 "NFT 규제 프레임워크, 필요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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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아부다비에 위치한 국제 금융센터인 아부다비 글로벌마켓(ADGM)의 금융 서비스 규제당국(FSRA)이 대체 불가능 토큰(NFT) 관련 지침서를 공개하며 "NFT 규제 프레임워크를 수립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사이먼 오브라이언(Simon O'Brien) FSRA 시장 담당 이사는 이에 대해 "거래, 커스터디 관련 ADGM의 승인을 받은 기업은 NFT도 제공할 수 있다"며 "별도의 프레임워크를 수립해도 승인을 받는 기업은 거의 동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엠마누엘 기바나키스(Emmanuel Givanakis) 프리존(free zone) 최고경영자(CEO)도 "규제기관은 최소 6개월 전부터 NFT에 대해 조사해왔다"며 "NFT 자체는 금융 상품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이먼 오브라이언(Simon O'Brien) FSRA 시장 담당 이사는 이에 대해 "거래, 커스터디 관련 ADGM의 승인을 받은 기업은 NFT도 제공할 수 있다"며 "별도의 프레임워크를 수립해도 승인을 받는 기업은 거의 동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엠마누엘 기바나키스(Emmanuel Givanakis) 프리존(free zone) 최고경영자(CEO)도 "규제기관은 최소 6개월 전부터 NFT에 대해 조사해왔다"며 "NFT 자체는 금융 상품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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