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중앙은행, SNS 통한 가상자산 투자 홍보 경고
일반 뉴스
김정호 기자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아일랜드 중앙은행이 가상자산 투자를 홍보하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광고에 대해 경고했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내 유명인의 광고 리스크에 대해 강조했다.
중앙은행 측은 "가상자산은 매우 위험하고 투기적"이라며 "개인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내 유명인의 광고 리스크에 대해 강조했다.
중앙은행 측은 "가상자산은 매우 위험하고 투기적"이라며 "개인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기자 소개
김정호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
기자 소개
김정호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