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핀센 출신 제임스 프라이스, 특별고문으로 문페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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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망인 핀센(FinCEN·Financial Crime Enforcement Network)의 이사 출신인 제임스 프라이스(James Freis)가 규제 문제 담당 특별 고문으로 가상자산 스타트업 결제업체 문페이(MoonPay)에 합류했다.
제임스 프라이스는 과거 핀센에서 자금세탁 및 금융사기 방지 부분을 담당한 바 있다.
그는 이와 관련해 "내가 문페이에 끌린 이유 중 하나는 해당 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규제 프레임워크에서 진지한 자세로 자신의 의무를 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제임스 프라이스는 과거 핀센에서 자금세탁 및 금융사기 방지 부분을 담당한 바 있다.
그는 이와 관련해 "내가 문페이에 끌린 이유 중 하나는 해당 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규제 프레임워크에서 진지한 자세로 자신의 의무를 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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