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러시아 정부가 향후 '우호국'과의 천연가스 거래에서 우호국이 비트코인(BTC) 결제를 선호한다면 이를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이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매거진(BitcoinMagazine)에 따르면 파벨 자발니 러시아 의회 에너지위원회 위원장은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러시아는 천연자원 수출을 위해 BTC를 결제 수단으로 받아들이는 데 열려있다"며 "우호국이 원하면 BTC를 결제 수단으로 채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BTC는 25일 00시 13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62% 하락한 4만3633.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매거진(BitcoinMagazine)에 따르면 파벨 자발니 러시아 의회 에너지위원회 위원장은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러시아는 천연자원 수출을 위해 BTC를 결제 수단으로 받아들이는 데 열려있다"며 "우호국이 원하면 BTC를 결제 수단으로 채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BTC는 25일 00시 13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62% 하락한 4만3633.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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