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옐런 장관은 25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가상자산에 여전히 회의적이냐는 질문에 "여전히 회의적이다"면서 "투자자 보호, 불법 거래, 변동성 등의 측면에서 우려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옐런 장관은 가상자산이 주는 이점도 충분히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가상자산으로 인한 결제 시스템의 혁신은 긍정적"이라며 "이와 같은 건강한 혁신이 이루어질 환경 조성을 위한 규제를 마련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사진=CNBC 유튜브 캡쳐
옐런 장관은 25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가상자산에 여전히 회의적이냐는 질문에 "여전히 회의적이다"면서 "투자자 보호, 불법 거래, 변동성 등의 측면에서 우려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옐런 장관은 가상자산이 주는 이점도 충분히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가상자산으로 인한 결제 시스템의 혁신은 긍정적"이라며 "이와 같은 건강한 혁신이 이루어질 환경 조성을 위한 규제를 마련해야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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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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