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상원이 국외에 보유하고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에 과세하는 법안을 상정했다.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상원은 아르헨티나가 국제통화기금(IMF)에 진 440억달러 가량의 부채를 상환하기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아르헨티나 국민이 국외에 소유하고 있는 가상자산에 세금을 부과하는 법안을 상정했다.
이번 과세 법안에는 가상자산을 포함해 부동산, 주식, 법정화폐 등이 포함된다. 세금은 미국 달러로 아르헨티나 세무당국(AFIP)의 계좌로 직접 입금해야한다.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상원은 아르헨티나가 국제통화기금(IMF)에 진 440억달러 가량의 부채를 상환하기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아르헨티나 국민이 국외에 소유하고 있는 가상자산에 세금을 부과하는 법안을 상정했다.
이번 과세 법안에는 가상자산을 포함해 부동산, 주식, 법정화폐 등이 포함된다. 세금은 미국 달러로 아르헨티나 세무당국(AFIP)의 계좌로 직접 입금해야한다.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지식을 더해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