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크라, 화상으로 6차 협상 재개...러 "우리 입장 변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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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1일(현지시간) 화상으로 6차 평화협상을 시작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우크린포름, 타스통신 등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국영 매체들은 이날 화상 형식으로 6차 협상이 재개됐다고 보도했다.
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보좌관은 "온라인으로 협상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대통령 보좌관은 텔레그램을 통해 "크림반도와 돈바스에 대한 러시아의 입장은 바뀌지 않았다"고 밝혔다
뉴시스에 따르면 우크린포름, 타스통신 등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국영 매체들은 이날 화상 형식으로 6차 협상이 재개됐다고 보도했다.
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보좌관은 "온라인으로 협상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대통령 보좌관은 텔레그램을 통해 "크림반도와 돈바스에 대한 러시아의 입장은 바뀌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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