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가 건담를 테마로 한 메타버스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앞서 반다이남코는 자체 IP(지적재산권) 메타버스 구축을 위해 1억3000만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힌 바 있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반다이남코는 "첫번째 IP로 건담을 선정했다"며 "전 세계의 건담 팬들이 모여 소통할 수 있는 메타버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사진=Meaw Mocha / Shutterstock.com>
앞서 반다이남코는 자체 IP(지적재산권) 메타버스 구축을 위해 1억3000만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힌 바 있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반다이남코는 "첫번째 IP로 건담을 선정했다"며 "전 세계의 건담 팬들이 모여 소통할 수 있는 메타버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사진=Meaw Mocha / Shutterstock.com>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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