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중앙은행(South African Reserve Bank·SARB)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에 대한 분산원장 기술(DLT) 실험을 완료했다.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SARB는 은행 간 지불 결제를 위한 DLT 실험을 통해 잠재적 비용과 과정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SARB는 은행 간 지불 결제를 위한 DLT 실험을 통해 잠재적 비용과 과정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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