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블록체인 개발사 람다256이 루니버스 대체불가능토큰(NFT) 브릿지를 8일 출시했다.
루니버스 NFT 브릿지를 이용하면 기존 루니버스 기반 NFT를 이더리움(ETH)으로 전송할 수 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더리움 기반 NFT를 직접 발행할 수 있게 된다.
람다256은 "금일 출시된 브릿지를 통해 사용자는 루니버스의 지속 가능성과 개발 용이성, 합리적인 비용과 더불어 이더리움 메인 생태계로의 확장성을 누릴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회사는 루니버스 NFT 브릿지 관련 웨비나를 오는 12일 오후 7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루니버스>
루니버스 NFT 브릿지를 이용하면 기존 루니버스 기반 NFT를 이더리움(ETH)으로 전송할 수 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더리움 기반 NFT를 직접 발행할 수 있게 된다.
람다256은 "금일 출시된 브릿지를 통해 사용자는 루니버스의 지속 가능성과 개발 용이성, 합리적인 비용과 더불어 이더리움 메인 생태계로의 확장성을 누릴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회사는 루니버스 NFT 브릿지 관련 웨비나를 오는 12일 오후 7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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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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