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가 메타버스와 대체불가토큰(NFT) 시장 진출을 위해 상표를 출원했다고 8일(현지시간) 핀볼드가 밝혔다.
핀볼드에 따르면 마이클 콘두디스(Michael Kondoudis) 대체불가토큰(NFT)·메타버스 상표 전문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마스터카드가 NFT·메타버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자사의 로고와 슬로건 'Pricess' 상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마스터카드는 NFT 지원, 메타버스에서의 결제 지원, NFT 마켓 플레이스 등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사진=마이클 콘두디스 트위터
핀볼드에 따르면 마이클 콘두디스(Michael Kondoudis) 대체불가토큰(NFT)·메타버스 상표 전문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마스터카드가 NFT·메타버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자사의 로고와 슬로건 'Pricess' 상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마스터카드는 NFT 지원, 메타버스에서의 결제 지원, NFT 마켓 플레이스 등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사진=마이클 콘두디스 트위터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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