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비트코인(BTC) 고래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계속되면서 단기 반등이 어려울 수 있을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 보도에 따르면 마커스 소리티 글로벌 블록 애널리스트는 1만BTC 이상을 보유한 고래 지갑의 수가 지난 한주가 크게 감소하는 모습이며, 이는 지갑에서 비트코인을 거래소로 옮겨 매도하려는 움직임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소 4명 이상의 고래가 각각 4억달러 규모 비트코인을 매각했으며, 이는 단기 공급을 늘려 비트코인 가격에 압력을 가할 수 있는 수준"이라며 "고래들은 시장 방향을 통제할 힘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고래의 동향은 항상 살펴봐야할 중요한 지표"라고 덧붙였다.
14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 보도에 따르면 마커스 소리티 글로벌 블록 애널리스트는 1만BTC 이상을 보유한 고래 지갑의 수가 지난 한주가 크게 감소하는 모습이며, 이는 지갑에서 비트코인을 거래소로 옮겨 매도하려는 움직임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소 4명 이상의 고래가 각각 4억달러 규모 비트코인을 매각했으며, 이는 단기 공급을 늘려 비트코인 가격에 압력을 가할 수 있는 수준"이라며 "고래들은 시장 방향을 통제할 힘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고래의 동향은 항상 살펴봐야할 중요한 지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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