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2분기 내 가상자산 규제안 도입 목표
PiCK
황두현 기자
브라질이 2분기 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안 도입을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브라질 의회는 상원과 하원에서 발의된 각각의 제안을 통합한 하나의 가상자산 규제안을 최종 승인할 계획이다.
이라자 아브레우(Iraja Abreu) 브라질 연방 상원의원은 "각각의 제안은 모두 유사하다"며 "제안들을 합친 최종 규제안을 2분기 안에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브라질 의회는 상원과 하원에서 발의된 각각의 제안을 통합한 하나의 가상자산 규제안을 최종 승인할 계획이다.
이라자 아브레우(Iraja Abreu) 브라질 연방 상원의원은 "각각의 제안은 모두 유사하다"며 "제안들을 합친 최종 규제안을 2분기 안에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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