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전세계서 기부 받은 가상자산(암호화폐)으로 방탄조끼 200개를 마련했다.
미하일로 페드로프(Mykhailo Fedorov) 우크라이나 부총리는 1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좋은 일에 가상자산이 쓰였다"며 기부받은 가상자산으로 마련한 방탄 조끼를 공개했다.
그는 "최전방의 병사들을 위한 방탄조끼 200세트가 발송됐다"며 "병사들이 더 좋은 장비를 입고 우크라이나의 승리를 앞당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현재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폴카닷(DOT), 솔라나(SOL) 등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통해 기부받고 있다. 우크라이나 정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6000만달러 이상 규모의 가상자산이 모였다.
<사진=미하일로 페드로프(Mykhailo Fedorov) 트위터>
미하일로 페드로프(Mykhailo Fedorov) 우크라이나 부총리는 1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좋은 일에 가상자산이 쓰였다"며 기부받은 가상자산으로 마련한 방탄 조끼를 공개했다.
그는 "최전방의 병사들을 위한 방탄조끼 200세트가 발송됐다"며 "병사들이 더 좋은 장비를 입고 우크라이나의 승리를 앞당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현재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폴카닷(DOT), 솔라나(SOL) 등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통해 기부받고 있다. 우크라이나 정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6000만달러 이상 규모의 가상자산이 모였다.
<사진=미하일로 페드로프(Mykhailo Fedorov) 트위터>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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