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두현 기자
클레이튼(KLAY) 기반 대체불가토큰(NFT) 프로젝트 메타콩즈가 현대자동차와 협업해 NFT를 출시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홍보 이미지 및 영상에 메타콩즈 지식재산권(IP) 사용 ▲마케팅 협업 ▲홈페이지 및 키비쥬얼 활용 ▲특별판 NFT 30개 제작 및 판매 등의 내용에 합의했다.
특별판 NFT 30개 중 10개는 메타콩즈가 판매 권한을 가지며 오는 20일에 'Hyundai X Meta Kongz'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NFT를 발행할 예정이다.
메타콩즈 측은 "이번 콜라보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자동차 업계 최초 커뮤니티 기반 NFT 시장에 진입했다"며 "메타버스가 실생활 전방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전선에서 뛰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홍보 이미지 및 영상에 메타콩즈 지식재산권(IP) 사용 ▲마케팅 협업 ▲홈페이지 및 키비쥬얼 활용 ▲특별판 NFT 30개 제작 및 판매 등의 내용에 합의했다.
특별판 NFT 30개 중 10개는 메타콩즈가 판매 권한을 가지며 오는 20일에 'Hyundai X Meta Kongz'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NFT를 발행할 예정이다.
메타콩즈 측은 "이번 콜라보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자동차 업계 최초 커뮤니티 기반 NFT 시장에 진입했다"며 "메타버스가 실생활 전방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전선에서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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