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중앙은행이 가상자산(암호화폐)는 통화(Currency)도 금융 자산(Financial Asset)도 아니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30일(현지시간) 핀볼드(Finbold)에 따르면 인도 중앙은행은 금융 안정 보고서를 통해 "사설 가상자산들이 국가의 자금 통제를 약화시킬 수 있다"며 "가상자산 관련 리스크가 계속 상승해 금융 안정성을 위협받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가상자산은 발행자가 없기 때문에 화폐가 아니며, 내재 가치가 없기 때문에 부채나 금융 자산도 아니다. 역사적으로 사적 통화는 불안정성을 초래해왔으며, 현재 상황에서는 거시 경제 안정성을 위협해 화폐 주권 통제를 약화시킬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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