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솔라나(SOL) 기반 집중 유동성 프로토콜 크레마 파이낸스(Crema Finance)를 공격한 해커가 도난 자금 900만달러 중 760만달러를 반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레마 파이낸스는 "해커는 손실액 6만9422.9SOL과 649만7738USDC(총 합 약 900만달러) 중 2만3967SOL(87만달러) 6064ETH(약 700만달러)를 팀 지갑으로 반환했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협상 거래 끝에 해커는 4만5455SOL(165만달러)의 버그 바운티 자금을 수취했으며, 우리는 그를 화이트햇 해커로 정의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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