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연이틀 하락하며 1313.4원으로 마감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4.0원 내린 채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한때 1309.25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100bp((1bp=0.01%포인트)에 대한 가능성이 줄어들면서 달러 강세가 진정된 모양새다.
한편 재닛 엘런 미국 재무장관은 이날 방한해 윤석열 대통령,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만남을 가진다.
이들간에 어떤 메세지가 나오느냐에 따라 환율 움직임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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