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events
로고와 STAT 라이브
STAT 라이브

타임지 대표 "NFT가 미래…지갑 연결 없이도 보유 가능해야""

기사출처
황두현 기자
공유하기

미국의 세계적인 주간지 '타임'의 키스 그로스만(Keith Grossman)이 대체불가토큰(NFT) 기반의 소유권이 미래라며 앞으로 가상자산 지갑 없이도 NFT를 보유할 수 있어야한다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그로스만은 "NFT가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은 단순 구독자에서 데이터를 제어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받는 소유자로 바뀌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타임지는 현재 NFT 커뮤니티 및 이니셔티브인 '타임피스'(TIMEPiece)를 운영 중이다.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립자를 표지 모델로 내세운 NFT 매거진을 발행하는 등 꾸준히 NFT에 대한 관심을 보여왔다.


타임피스의 평균 가격은 약1000달러에 이른다. 그로스만은 이에 "이들과는 더욱 더 강력한 관계를 구축했다. NFT 기반의 소유권이 미래"라며 "추후 모든 구독권의 NFT화를 희망한다"고 부연했다.

<사진=360b / Shutterstock.com>
publisher img

황두현 기자holderBadgeholderBadge dark

cow5361@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지식을 더해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