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KLAY) 기반 M2E(Move to Earn) 슈퍼워크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 운영사 네이버Z와 게임 개발사 슈퍼캣의 합작 2D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슈퍼워크는 이날 공식 채널을 통해 "젭은 누적 사용자 100만명을 모으는 등 새로운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 롯데그룹 등과 협업을 통해 메타버스 커뮤니티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며 "슈퍼워크도 젭과 함께 다양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지식을 더해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