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SEC, 가상자산 거래소 집멕스 고발…"정보 제공 기한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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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태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집멕스(Zipmex)와 태국 사업부 최고경영자(CEO) 아카랍 임위라이(Akalarp Yimwilai)를 경찰에 고발했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태국 SEC는 성명을 통해 "집멕스는 지난 7월 출금을 중단한 후 태국 SEC가 이에 대해 요청한 정보 제공 기한을 위반했다"라고 고발 사유를 설명했다.


집멕스는 바벨 파이낸스, 셀시우스 등 가상자산 플랫폼 붕괴로 인해 큰 타격을 입었으며, 지난달 싱가포르 고등법원으로부터 12월 2일까지 채권자 보호 승인을 받았다.


집멕스 대변인은 "현재 집멕스와 싱가포르 법인인 집멕스 Pte의 관련 문서를 편집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에 대한 개인 정보 데이터 보호 표준 준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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