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중앙은행(ECB)의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 디지털 유로가 블록체인 기술 활용보다는 소매 결제 인프라에 집중된 형태로 발행될 것으로 보인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이블린 위트록스(Evelien Witlox) 유럽 중앙은행 디지털 유로 프로그램 매니저는 "디지털 유로는 △ 가족, 친구간 거래를 원활하게 하는 P2P 결제, △ 실제 온·오프라인 상점에서의 결제, △ 세금 등 정부에 대한 결제 등 세 가지 대표 사용 사례를 선정했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디지털 유로를 임금 지불, 기업간 결제, 분산 금융 등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해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여부는 현재 조사 단계에서 고려되고 있지 않다"라며 "당국은 먼저 시스템의 요구 사항이 안전한지, 충분한 처리량을 소화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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