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BTC) 선물 미결제 약정(Open Interests)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약세장이 지속되면서 공매도(Short) 포지션이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 약정 규모는 56만5579BTC(약 106억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0년 2월 기록한 종전 최대치 54만8096BTC를 크게 뛰어넘은 수치다.
베틀 룬데 아케인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거래소 수준의 미결제 약정은 항상 중립적에 가깝지만 지금은 공매도 세력의 기세가 확실히 공격적인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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