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루나클래식(LUNC) 거래로 발생한 수익 65억여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회의를 지난 7일 개최한 것으로 보인다.
8일(현지시간)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업비트는 루나클래식 거래 수수료 사용 방식을 결정하기 위해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구성했다. 회의에서는 수수료 환원 방안, 사태 발생 원인 분석을 위한 '사건 일지 작성 작업' 사용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지만, 사용 방안이 확정되지는 않았다. 위원회는 이달 13일 다음 회의를 진행한다. 이후 2번 정도 더 회의를 진행한 후 최종안을 결정할 계획이다.
한 전문가는 "수수료 환원, 설명 자료 제작 등 다양한 방안이 나왔지만, 의견이 갈려 추가 안건들을 고민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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